몇몇의 review를 통하여 woofer와 같은 저역에의 이용은 4s11g 와 같은 굵은 선재로, 일반적인 tweeter및 mid range 영역에서는 4s8g 가 조금더 알맞는 sperum의 frequency영역이 확보된다고 보았습니다. 간단히 말해 11g 와 같은 굵은 선재는 보다 낮은 소리에 적합하다는 논지인것 같았습니다. 정확한 전기적인 지식이 없는 저로서는 조금 이해가 가지않습니다. 고역이든 저역이는 frequency가 문제가 아니라. 전기적인 circuit안에서는 도선이 굵어질수록 exponential 하게 저항이 작아지고, 그만큼 전달되는 electrical informtion은 보다 많아지게 되어 더 좋은 음질을 확보할 수 있는것은 아닌가요? 하여, 일반적인 single wiring speaker(non-biwiring) 를 amp와 물리고자 할때, 4S11G와 같은 굵은 선재를 두개씩 묶어서 싱글와이어링으로 사용하는것이 단순하게 도선을 굵게하는 방법인데
이경우 한가닥씩만을 사용하는(네 개중 두 개는 사용치 않고)경우가 더 나은 소리를 들려줄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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